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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정치인의 시대두테르테의 ‘영악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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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못지않게 ‘쎈’ 막말로 유명한 사람이 로드리고 두테르테(현 필리핀 대통령)입니다. 두테르테의 진짜 무서움은 결코 막말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실천력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범죄자 10만 명을 마닐라만의 물고기 밥으로 던져주겠다.” (대통령 선거 유세 연설 중)

두테르테는 경찰‧군대‧자경단을 동원해 그 공약을 성실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한 지난 6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재판 없이 현장에서 사살된 마약사범이 무려 500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필리핀 교도소는 “살려 달라”며 자수하는 마약사범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개XX”라고 욕설을 퍼붓는 세계 최강의 패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범죄자 수준의 막말을 일삼는 두테르테. 그렇다면 대통령으로서 그의 외교성과는 어떨까요? 당연히 파행의 연속이 아닐까 예상되지 않으신가요? 국가 간 대화에서는 말이 참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두테르테는 지난 5개월 동안 괄목할만한 외교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유코리아 카드뉴스에서 그 비법을 살펴봤습니다.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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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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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6-11-21 19:53:07

    두테르테와 미국의 새 댓똥령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해 막말정치인시대가 왔노라~!!!! 보았노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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