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롯데자이언츠 응원하고 야구모자 받으세요’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롯데자이언츠 공식쇼핑몰 자이언츠몰과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2년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하고, 롯데자이언츠 우승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자기야’(자이언츠 기적을 야구하다) 이벤트를 통해 자이언츠몰에서 7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황금방망이 3돈(1명), 2등 적립금 5만원(20명)을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10% 및 1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가자! 부산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5월16일부터 6월16일까지 사용 가능한 부산사직구장 경기 관람권을 총 10명에게 한 사람당 10장씩 제공한다. 30일까지 부산사직구장에서 구입한 티켓 번호를 입력하거나, 자이언츠몰에서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외에도 개막을 기념해 자이언츠 용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자이언츠 야구점퍼’는 기존가 10만5,000원에서 30% 할인한 7만3500원에, ‘롯데2000 야구재킷’ 역시 30% 할인한 6만2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 공식 트위터(@lottehome)에서도 자이언츠 응원 이벤트가 한창이다.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트위터로 진행하는 ‘자이언츠 치어리더 이름 맞추기’는 최근 ‘경성대 전지현’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자이언츠 치어리더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다. 퀴즈에 해당하는 답변을 멘션으로 보내면 자동 응모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자이언츠 야구모자(5명)를 증정한다.

롯데아이몰 자이언츠 담당 노현수 MD(상품기획자)는 “2012년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하고, 롯데자이언츠의 우승을 기원하며 자이언츠팬과 롯데홈쇼핑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이언츠몰뿐만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야구 관련 소식을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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