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도자기 내열냄비 ‘댄디’ 신규 5종 출시

 
 
건강한 요리의 파트너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이 도자기 내열냄비 ‘댄디(Dandy)’의 컬러와 사이즈를 다양화해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네오플램의 ‘댄디(Dandy)’는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운 곡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세련미와 전통미를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냄비 뚜껑과 손잡이의 색상을 달리하여 투톤 컬러를 적용, 지붕의 처마를 모티브로 한 뚜껑과 굴뚝을 형상화한 손잡이의 조화가 매력을 더해준다. 또한 냄비 크기에 따라 다른 색상을 입혀 각 사이즈별로 매력을 달리했다. ‘댄디(Dandy)’는 국내 도자기 브랜드 최초로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댄디(Dandy)’는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디는 고강도 내열자기로 열전도율과 열보존성이 높은 제품이다. 내부에는 무균열처리와 함께 친환경 세라믹 코팅을 덧입혀 위생적인 것은 기본,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편리하다. 새롭게 선보인 댄디는 부드럽고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로 변신하였으며, 크기는 12cm, 14cm, 16cm, 18cm, 20cm로 재구성 돼 사이즈별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졌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소영 팀장은 “댄디(Dandy)는 기존의 뚝배기의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주부들의 감성을 생각하여 만든 제품”이라며 “품질의 우수함은 물론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줄 수 있는 디자인 제품으로 젊은 세대부터 원숙한 주부층에까지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램 ‘댄디(Dandy)’는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 건조기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다용도 제품으로 네오플램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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