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모습으로 부산에서 만난 미스코리아들
2011 미스코리아 미 공평희는 KBS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은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를 통해,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은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 부산에서 반가운 재회를 했다. 2011 미스코리아들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스타들의 레드카펫을 취재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랜만의 만남과 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4일부터 10월13일까지 해운대 일대 상영관과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의 진행을 영화배우 탕웨이가 맡아 화제가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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