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모습으로 부산에서 만난 미스코리아들

▲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 공평희
▲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 공평희
2011 미스코리아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뭉쳤다.

2011 미스코리아 미 공평희는 KBS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은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를 통해,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은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 부산에서 반가운 재회를 했다. 2011 미스코리아들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스타들의 레드카펫을 취재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랜만의 만남과 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 공평희
▲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 공평희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4일부터 10월13일까지 해운대 일대 상영관과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의 진행을 영화배우 탕웨이가 맡아 화제가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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