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붐' 100ml 3종 시리즈 완성

 
 
프랑스 대중향수 브랜드인 장아떼 제품 70여종을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는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2012년 가을 향수시장을 겨냥하여 신제품 여성용 향수인 붐 바닐라(BOUM Vanille)를 출시했다.

붐 바닐라는 장아떼의 향수 중에서도 ‘러블리 스위트 16’과 함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여성 향수인 ‘붐’의 시리즈 제품으로 이번 여름에 이미 발매돼 인기를 끌고 있는 붐 그린티&체리와 함께 3종으로 그 시리즈가 완성됐다.

한편 뷰애드는 장아떼 외에도 ‘고품격 향수의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광고비 최소화, 소비자 다이렉트 마케팅 강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거품 없는 가격의 프랑스 향수를 수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역시 프랑스 향수브랜드인 이브 드 시스텔르의 아코야 시리즈를 판매해 큰 인기몰이 중이다.

뷰애드는 독점 수입하는 100여종의 향수를 한데 모아 전용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기존 유명 브랜드 향수와 차별화된 가격과 유통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보문고 핫트렉스와 팬시점인 아트박스의 전국 30여개 점포에 단독진열장으로 입점해 매출이 급격히 향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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