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태국현지판매로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코리아나화장품이 모공보다 작은 솜털브러시와 4D 입체진동이 결합된 저자극 모공케어 진동클렌징 제품 ‘코리아나 4D모션 클렌저 & 녹두 버블 마사지폼’을 태국 홈쇼핑에 론칭한다.

코리아나 진동클렌저는 여름철에는 모공관리 및 탄력적인 마사지 효과로 인기를 누리면서 1만세트를 돌파, 녹두 버블 마사지 폼의 경우 5만개 이상 팔려나가는 등 7월 론칭 이후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10월부터 태국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 코리아나 진동클렌저를 판매하게 된 것.

4D 원샷 클렌징 효과로 자극, 시간, 모공, 노폐물의 4가지 요소를 다운(down) 시켜 기존 모공관리 및 클렌징의 번거로운 과정을 간편하게 해결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공보다 미세하고 부드러운 솜털 브러시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모공과 솜털 구석구석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하며 특허 받은 상하좌우 4D입체진동으로 모공축소 및 마사지 효과를 부여하여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코리아나의 스테디셀러인 녹두 폼클렌징에 신개념의 찰버블 제형과 원스텝 마사지 효과를 더한 ‘녹두 버블 마사지폼’은 청정과 보습, 진정,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 미용에 탁월해 진동클렌저 세트 뿐만 아니라 단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김영태 팀장은 “태국의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축소 및 딥클렌징 등의 피부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나 진동클렌저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딥클렌징은 물론 마사지효과와 매끈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줘 현지에서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나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동클렌저 방송을 9월 28일 금요일 낮 2시 40분에 진행하며 코리아나 4D 모션 클렌저 세트 및 교체용 브러시, 녹두 버블 마사지폼 6개 등 총 8종 구성을 79000원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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