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을 돌이키는 타임머신, 클라우스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는 피부가 건조해져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남성 피부를 지켜줄 ‘클라우스 디 액티베이터’를 출시하였다.
 
클라우스 디 액티베이터는 지난 2009년 출시되어 시판 전문점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던 ‘클라우스 옴므’의 성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남성피부를 더욱 활성화 시켜 건강한 피부 관리를 가능하도록 하였다.
 
‘프리미엄 그루밍 화장품’을 콘셉트로 하는 클라우스 디 액티베이터는 세월의 흔적이 드리운 피부를 위한 에이지리스 라인,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카밍 라인으로 구분되어 감각적인 그루밍족의 선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남성의 화장품 구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향’이라는 조사 결과에 따라 최근 트렌드에 맞춰 처방하는 데 주력을 다했다.
 
두 라인 모두 차가버섯추출물과 피토 오가닉 에센셜 콤플렉스가 적용되어 거칠고 윤기 없는 피부를 에너지 넘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차가버섯추출물은 피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 건강을 유지시키며 피부 보습인자의 보호로 거칠어지는 남성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 유기농 겐티아나 추출물, 산사나무꽃 추출물, 말로우꽃 추출물, 오레가노꽃 추출물의 피토 오가닉 에센셜 콤플렉스가 잦은 면도와 외부 환경에 노출된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 영양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청정 해역인 거제 앞바다에서 나오는 갈조류의 해양식물에서 추출하여 발효시킨 특허성분 ‘발효 퓨코잔틴’이 함유되어 풍부한 영양분과 미네랄을 피부에 전달한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탄력을 잃어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는 사용감과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성적인 느낌의 시트러스 우디계열 향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토너, 에멀전, 에센스로 구성되며 에센스는 스킨과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실키한 사용감이 피부결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토털 솔루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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