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 론칭 방송에서 2억 매출 기록

 
 
올해 초 진동 파운데이션을 선보이며 홈쇼핑에서 일약 스타 브랜드로 떠올랐던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가 이번에는 헤어 제품으로 또 한번 대박 신화에 도전했다.

9월25일 GS홈쇼핑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헤어 스타일링 제품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을 론칭해 오전 7시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억을 훌쩍 넘는 매출을 달성한 것.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여성들이 관리하기 어려우면서도 가장 쉽게 예뻐질 수 있는 부분이 헤어스타일링 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한경희뷰티만의 특허 기술과 디자인의 3D입체구조로 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손쉽게 자신의 두상과 모량에 맞는 피스를 선택해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땀이 차기 쉬운 기존 가발과 달리 안쪽에 기능성 스포츠 웨어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쾌적한 사용감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성공적인 론칭과 관련 한경희 대표는 “천연 인모로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이 여심을 잡은 요인인 것 같다”며, “두피와 모발이 예민해지고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으로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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