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카트리나 보우든, 귀여움과 섹시한 란제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홈 Star Beauty Biz Trend Life Column Fashion 뉴스 엔터테인먼트 ENT. 미스코리아 인플루언서 포토 BHTV 카트리나 보우든, 귀여움과 섹시한 란제리 기자명 장원수 기자 입력 2012.01.19 15:32 댓글 0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배우 카트리나 보우든(23)이 란제리 차림으로 잡지 촬영을 했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트리나 보우든이 처음으로 남성잡지 '맥심'의 2월호 표지 화보촬영에서 귀여움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보우든은 이번 잡지 화보촬영에서 아래 위 푸른색의 속옷을 입거나, 핑크색 선글라스와 밝은 색깔의 란제리를 매치를 시켰다. 보우든은 16살 때 미국드라마 '30 ROCK'에서 세리에로 처음 데뷔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미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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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카트리나 보우든(23)이 란제리 차림으로 잡지 촬영을 했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트리나 보우든이 처음으로 남성잡지 '맥심'의 2월호 표지 화보촬영에서 귀여움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보우든은 이번 잡지 화보촬영에서 아래 위 푸른색의 속옷을 입거나, 핑크색 선글라스와 밝은 색깔의 란제리를 매치를 시켰다. 보우든은 16살 때 미국드라마 '30 ROCK'에서 세리에로 처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