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트리나 보우든(23)이 란제리 차림으로 잡지 촬영을 했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트리나 보우든이 처음으로 남성잡지 '맥심'의 2월호 표지 화보촬영에서 귀여움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보우든은 이번 잡지 화보촬영에서 아래 위 푸른색의 속옷을 입거나, 핑크색 선글라스와 밝은 색깔의 란제리를 매치를 시켰다. 보우든은 16살 때 미국드라마 '30 ROCK'에서 세리에로 처음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