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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NCCK, 北 해외식당종업원 공동접견 기자회견

민변 통일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북한 해외식당종업원 리은경 외 11명 공동접견 기자회견이 6월 2일 오전 10시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기자회견은 정진우NCCK인권센터 소장, 노정선 NCCK 화해와 통일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NCCK 소속 종교인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NCCK 측에서 준비한 책, 편지지, 필기도구 등의 물품과 함께 종업원들과의 접견을 위해 민원실로 함께 입장하였다. 하지만 접견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민변 채희준 변호사를 통해 전달받은 것은 물품을 수령했다는 접수증 한 장뿐, 그외에는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는 답변이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민변 통일위원회 변호사 네 명은 오후에 예정된 통일부 담당자와의 면담을 위해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를 찾았다. 면담 결과, 통일부가 민변 측에서 제출한 ‘가족관계 증명서 수령과 변호인 위임에 관한 접촉신청’ 서류를 수리할 것인가에 대해 검토중이라는 것, 6월 7일까지 서류수리여부를 알려주겠다는 답변이 나왔으며 남북관계가 악화된 현 상황에서 (서류수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도 나왔다. 특히 해당 종업원들이 현재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 있기 때문에 통일부로서도 일체의 접근이 어렵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주권방송 615tv  615t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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