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피부과의 다년간 노하우로 지역민들의 피부주치의 자임

 
 
피부과 브랜드 차앤박피부과는 22호 분원인 건대입구점을 9월20일 개원한다.

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은 서울내 복합 문화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는 이 지역에 피부과주치의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대표원장인 김세연 피부과주치의는 여드름, 여드름 흉터 및 색소치료의 전문가다. 또한 안티에이징으로 점철되는 전방위적인 피부 질환과 고민에 대해 여성 원장의 특유의 섬세함과 차앤박피부과의 17년 전통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진과 의료 서비스로 서울내 복합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건대입구 지역의 뷰티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피부 멘토링을 하는 친밀하면서도 전문화된 고품격 메디컬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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