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장마릴’ 제품으로 유니크한 디자인 착용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에서 이정록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종혁과 현재 MBC ‘무한도전’을 비롯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최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예비신랑’ 하하가 독특한 디자인의 같은 선글라스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선보여 화제다.

SBS ‘신사의 품격’ 드라마 내에서 활력소 역할은 물론, 바람둥이다운 톡톡 튀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극중 김도진, 임태산, 최윤과 친목을 도모하며 야구를 즐기는 가운데 야구단복에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독특한 선글라스로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하하는 SBS ‘런닝맨’에서 이종혁과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하였으며, 평소 캐주얼 하던 착장과는 달리 댄디한 룩으로 화이트숏츠에 네이비 색상의 네크리스 장식이 돋보이는 셔츠와 캡 모자를 매치하여 세련된 하하만의 룩을 표현했다.

 
 
한편, 이종혁과 하하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브랜드 ‘Jean Maryll(장마릴)’의 제품으로 국내 많은 패션 피플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브랜드의 선글라스는 안경 프레임에 탈부착이 가능한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 렌즈가 안경에 장착하여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잘 살린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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