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꽃으로 변신한 배우 전소민, 스프링 웨딩화보공개

 
 
배우 전소민이 스프링 웨딩화보를 통해 4월의 첫 봄꽃소식을 전하며 “순백의 여신”으로 나타났다.

웨딩 전문매거진 ‘wedding21’ 4월호를 통해 봄 향기 가득한 메이크업과 여신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스프링 웨딩드레스의 우아함으로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전소민은 지난 해 12월 결혼한 패셔니스타 부부 유지태 김효진의 헤어메이크업을 연출하였던 김활란 뮤제네프와 함께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연기자 강혜정, 김효진, 김희선, 송윤아, 신세경, 엄지원, 이수경, 정혜영, 하지원 등과 함께하고 있는 뮤제네프는 배우 전소민과 함께 올 봄 결혼을 앞둔 모든 예비부부들을 위한 스프링 웨딩스타일을 제안하였다.

순백의 여신으로 재탄생한 전소민은 가녀린 어깨선을 돋보이며 봄꽃으로 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 그녀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뮤제네프 정원 실장과 박혜영 부원장은 로맨틱과 내츄럴을 포인트로 하여 봄과 가장 닮은 그녀의 모습을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으로 극대화했다고 전하였다.

한편, 스프링 웨딩화보를 통해 4월의 신부로 깜작 변신한 전소민은 지난해 금융광고 속 여자 1호로 등장하여 CF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대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카메라’의 홍보와 차기작 검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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