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오는 15일 강남역서 피날레!

 
 
기능성 과일음료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후원하는 인디 뮤지션 콘서트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가 15일 강남역 스무디킹 매장 앞에서 펼쳐진다.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은 ‘젊음을 외치는 순간 진짜 음악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10CM, 타루, 옐로우몬스터즈, 라이너스의담요 등 유명 인디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국내 정상급 인디 뮤지션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버스킹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앞서 대학로와 코엑스, 영등포 등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에는 매번 약 5000명의 관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 행렬을 이어왔다.

강남역 스무디킹 매장 앞에서 열릴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는 옐로우몬스터즈, 도끼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꾸며진다. 결성한지 2년만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펑크 록 밴드 옐로우몬스터즈와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등 유명 뮤지션이 인정한 실력파 래퍼 도끼가 관객들을 위해 정열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무디킹은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 ‘오렌지 레볼루션’ 스무디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렌지 레볼루션은 일명 비타민 스무디로 오렌지에 멀티비타민을 더해 비타민 C뿐만 아니라 비타민 A, E 등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스무디킹 마케팅팀 유선화 과장은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은 신제품 ‘오렌지 레볼루션’ 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디뮤지션의 열띤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페스티벌”이라며 “강남역 스무디킹 매장 앞에서 진행될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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