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예방을 위해 크리니크 ‘레이저 포커스’ 애용한다고 밝혀

 
 
지난 10일 방송된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안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최강 동안 스타 박소현이 공개한 동안 비법이 바로 그 이유이다.

피부과 전문의에게도 진정한 동안 미녀로 인정받은 박소현은 MC 서인영과 띠동갑을 넘는 나이 차이에도 20대 못지않은 건강하고 어려보이는 피부를 자랑해왔다. 방송을 통해 박소현은 피부상태에 따라 기초 스킨 제품만 20가지를 번갈아 쓰고 있다며 독특한 자신만의 스킨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가장 신경 쓰는 라인으로 안티에이징 라인을 꼽은 그녀는 필수 제품으로 고기능성 에센스를 꼽았다. 박소현은 “요즘은 제품이 좋아서 제품만 잘 발라도 피부과에서 시술 받은 듯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며 크리니크 ‘레이저 에센스’를 소개했다. 크리니크 ‘레이저 에센스’는 실제 박소현이 평소에 꾸준히 노화 예방을 위해 꼭 챙기는 제품이라고.

크리니크의 대표 안티에이징 에센스 ‘레이저 에센스’는 자외선에 의한 노화 증상을 재생하며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키워주는 3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한 병만 사용해도 다각적인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개선시켜준다. 특히 요즘처럼 바람이 서늘해지면서 건조함으로 주름 등 피부노화가 본격적으로 걱정되는 시기에 안성맞춤 제품이다.

또한 박소현은 목주름 예방을 위해서 허리를 뒤로 꺾어 목을 최대한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병행하기도 한다며 그녀만의 스트레칭 비법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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