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 럭셔리 라인의 ‘스파클 팝 디바 컬렉션’ 출시

 
 
입큰에서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겨냥한 신제품 ‘스파클 팝 디바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펄감이 가득한 골드 아이와 진한 레드 컬러 립스틱. 어두운 무대 배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메탈릭한 스파클 조명 아래 그 누구보다도 화려하면서도 영롱한 매력을 풍기는 팝 디바에서 영감을 얻은 콘셉트이다.

4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인 ‘다이아몬드 인 아이즈 스파클 팝 디바’는 고순도 펄에 의한 빛의 광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빛의 각도에 따라 섬세한 펄감 및 컬러 연출로 화려한 글리터가 돋보이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땀과 피지에도 우수한 화장 지속력을 자랑하는 입큰의 이번 FW시즌 주력 제품이다.

화려한 듯 우아한 골드 아이섀도와 가장 잘 어울리는 립스틱 역시 이번 가을 기대 아이템. 기존 다이아몬드 인 립스 라인에 더해진 ‘다이아몬드 인 립스’ 레드카펫(RD305)과 오렌지 비트(OR605). 빨간 립스틱의 원조 컬러라 할 수 있는 진홍빛 레드(RD305)는 가장 순수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과 단 한번의 도포만으로도 결점 없이 매끄럽게 발리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흔히 진한 컬러 립스틱을 바를 때의 불편함을 한결 덜어낸 셈. 아울러 동양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코럴 빛 오렌지 컬러 역시 특유의 오일 필름막으로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입술 광택을 부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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