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라디바 에센스 광고 촬영서 우아한 성숙미 발산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인 김하늘은 라비다 ‘파워셀에센스’ 광고 촬영현장에서 브론즈빛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의 자태를 드러내 그동안 청순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 것.
또 다른 컷에서는 평소 김하늘의 트레이드 마크인 한쪽으로 넘긴 롱헤어와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며 청순함과 성숙미를 고루 발산했다.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김하늘의 러블리한 매력도 한층 배가시켰다.
코리아나화장품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그녀는 타고난 우유빛 피부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워너비스타임을 입증했다”며 “피부 속부터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라비다 ‘파워셀에센스’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론칭한 라비다는 김하늘 후광효과로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에게 어필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솔직한 언변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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