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와 아시아 전역 모델 계약 체결

 
 
미샤는 현재 전속 모델인 한류 스타 동방신기와 아시아 전역 모델로 활동을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약 천 여 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미샤는 한류 뷰티 선두주자 및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동방신기가 아시아 전역에서 미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팬들 및 업계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남성-여성 화장품의 구분 없이 아시아에서 미샤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동방신기와 단독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진정한 한류 브랜드와 한류 스타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처럼, 미샤는 한류 스타 동방신기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이들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아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글로벌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콘셉트를 적극 홍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미샤와 한류스타 동방신기가 함께 창출해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미샤는 한국의 뷰티 상품과 대중문화를 아시아 전역에 적극적으로 전파하는데 앞장서며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진취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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