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 컬러 다이아몬드의 영감을 받아 3색 한정판 패키지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2012년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끌레드뽀 보떼의 상징 아이템 ‘라 크렘므(La Crème)’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3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라 크렘므’는 희소한 컬러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은 컬러 다이아몬드 버전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케이스와 패키지로 브랜드 가치인 “빛나는 환희”를 실현하며, 브랜드에서 보내는 메시지 카드를 함께 전달하여 고객들에게 감사와 헌정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용기를 리뉴얼하여 우아하고 고귀한 빛을 가진 아름다운 3색 특별 용기에 담겨 출시될 예정으로, 각각의 컬러에는 브랜드 스토리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Achieving Blue는 ‘잘 다져온 신뢰’의 의미로 항상 최첨단 과학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끌레드뽀 보떼의 과거를 상징하고 있으며, Perfect Yellow는 ‘빛나는 나날들’의 의미로 피부에 빛이 나기 시작한 것들을 느끼고 설레는 끌레드뽀 보떼의 현재를 상징하고 있다. Enchanting Pink는 ‘미래에 대한 설레임’의 의미로 내일의 피부, 5년 후의 피부, 5년 후보다 10년 후의 피부에 끌레드뽀 보떼는 변치 않는 두근거림을 약속한다는 미래

 
 
의 다짐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라 크렘므 한정판 중에서도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라 크렘므가 출시된다.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라 크렘므는 끌레드뽀 보떼 브랜드의 문화적 가치와 미학에 대해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화장품 브랜드로서는 전례가 없는 특별한 것을 제작함으로써 ‘화장품 브랜드’라는 영역을 뛰어넘어 보자는 계획하에 제작됐다.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라 크렘므는 젊은 프랑스의 아티스트들 대상으로 끌레드뽀 보떼 브랜드의 가치인 ‘우아함’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하여 선발된 아티스트 Olivier Severe에 의해 디자인됐다. 아티스트 Olivier Severe는 프랑스 박물관 및 Hermès Foundation에서 선택 받은 프랑스의 떠오르고 있는 유망한 아티스트이다. Olivier Severe의 디자인은 Saint-Louis 의 장인이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는데, 3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으로 30겹으로 된 크리스털 디자인은 브랜드의 탄생과 함께 길러온 끌레드뽀 보떼의 지성과 우아함을 전달하며, “빛나는 피부의 미래”의 이미지를 특별 에디션 라 크렘므에 담았다.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라크렘므는 백만엔으로 전세계 단 3개만 제작이 되며, 일본 긴자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브랜드 탄생 3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라 크렘므’ 3종은 9월 7일부터 국내에서 한정 수량 사전 예약제로 판매가 되며, 압구정 갤러리아,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끌레드뽀 보떼 매장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H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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