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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집으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북한 주민’ 김련희 씨 인터뷰

브로커에 속아 2011년 남한으로 오게 됐다는 탈북자 김련희(46) 씨. 그녀의 뜻대로 북한 송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8월 3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리기도 했다. 김 씨는 이 자리에서 “2011년 6월 중국에 해외여행 갔다가 남한에 가서 몇 달만 일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브로커의 꾀임에 빠졌다”며, “부모님과 자식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씨는 “남한에 도착한 순간부터 국정원에 속아서 본의 아니게 (남한에) 잘못 왔으니 제발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호소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혹시 간첩이라도 되면 강제추방이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단순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탈북자들 주소와 성명을 휴대전화에 입력하고,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간첩 행위를 밝히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전히 북한 송환을 요구하고 있고, 우리 당국은 여전히 들어주지 않고 있다. <주권방송>이 지난 15일 평양 송환을 요구하는 김련희 씨를 만났다.

주권방송 615tv  615t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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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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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5-12-04 15:59:39

    그리고 캄보디아 대동강식당의 종업원이었던 문수경양도 이곳 대한민국에 현재 억류중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북한가족들의 통곡과 분노 계속될겁니다~!!!! ㅠㅠㅠㅠㅠ 특히 문수경양 어머니의 절규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 정부는 제발 김련희씨와 문수경양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려보내라~!!!! ㅠㅠㅠㅠㅠ   삭제

    • 박혜연 2015-10-19 12:27:13

      끝까지 폐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실려면 아얘 통일부를 없애든가? 그리고 남북하나재단은 최근에 이사장이 극우꼴통 손광주로 바뀌었다는데 차라리 남북하나재단이 아닌 남북분열반공재단이라고 바꾸는것이 어떨런지?   삭제

      • 박혜연 2015-10-19 12:25:21

        이거 절대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국정원과 통일부 그리고 남북하나재단은 하루빨리라도 평양주민인 김련희씨를 사랑하는 남편 이금룡씨와 딸 이연금양이 있는 북한으로 돌려보내야합니다~!!!! 국정원과 통일부는 김련희씨에게 이렇게 말했죠? 북한에 있는 남편과 딸은 더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니까 완전 인연을 끊고 새사람만나서 아얘 여기 대한민국땅을 떠날생각말라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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