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의 안전성과 혁신성이 잘 드러나도록 기획

 
 
올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보령메디앙스 유아 생활용품 No.1 브랜드 B&B의 TV CF가 지난 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이번 TV CF 촬영은 보령메디앙스 B&B가 20년 간 아기생활용품의 올곧은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메시지를 기본으로 하여 혁신, 인정, 원칙의 3가지 콘셉트로 제작됐다.

보령메디앙스는 CF를 통해 아이에게 해로운 유해성분 30여 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혁신성과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은 선택하고 인정한 제품으로써, 언제나 새로운 기준이 되기 위해 원칙을 지켜나가는 B&B의 철학을 담았다.

CF는 TV뿐 아니라 온라인과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CF 구성은 의류위생군, 용품위생군, 구강위생군 총 3편으로 나뉘어 소개될 예정이다.

의류위생군은 B&B 간편얼룩제거제를 이용하여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얼룩과 세균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특징을 담았으며, 용품위생군은 아이들 먹는 음식성분에 따라 구분되어 있는 젖병세정제와 식기세정제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구성된 구강위생군 제품의 CF는 아이들이 치약, 칫솔을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보령메디앙스 B&B 이영민 대리는 “TV CF를 통해 아기들을 위한 올곧은 기준을 만드는 B&B의 안전성과 혁신성이 잘 드러나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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