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에서 추석 특수 선점 기대

 
 
건강한 요리의 파트너 네오플램의 대표 제품 ‘일라’가 추석을 앞두고 행복한 인기 몸살을 앓고 있다.

네오플램 ‘일라’는 프리미엄 세라믹 통주물 냄비로, 지난해 5월 출시 이래 홈쇼핑에서만 약 250억 원의 누적 판매액을 달성한 효자 상품이다. 네오플램 제품 중 최단기간 급격한 성장률을 보이며 CJ오쇼핑에서 ‘1등 냄비’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5월에는 일라 출시 1주년을 맞아 2012년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로얄핑크와 크림레몬으로 색상을 업그레이드 하여 기존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화사함을 더하고, 24cm 전골 냄비의 뚜껑 손잡이에는 간편한 스팀 조절 버튼을 더해 저수분 요리 기능을 추가했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이후 매회 방송 매진을 달성하며 또 한 번의 여심몰이에 성공했다.

네오플램 ‘일라’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9월 8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최근 5주년을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 CJ오쇼핑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를 통해 방송된다. 네오플램은 추석을 앞두고 26cm 그릴팬과 28cm 멀티웍을 함께 구성해 명절 음식 장만에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즌 특수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소영 팀장은 “‘일라’의 끊임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비자들을 위한 더욱 알찬 구성으로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요즘 ‘일라’는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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