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출시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베이스,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25 PA++’를 선보였다.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25 PA++’는 바비 브라운에서 5년의 연구 끝에 처음으로 선보인 베이스 제품으로 미세한 펄 피그먼트 입자가 피부 내면에서부터 빛이 나오듯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해 줘 일명 ‘펄 글로우 베이스’로 불린다.

바비 브라운의 ‘펄 글로우 베이스’는 미세한 펄 입자가 얼굴의 주름을 가려주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드러내준다. 또한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통해 하루 종일 피부를 부드럽고 생기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펄 글로우 제품 하나만 발라도 원래 피부가 좋은 것 같은 촉촉한 펄 글로우가 빛나는 생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피지 흡수 파우더가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을 완화시켜줘 메이크업을 최대 8시간까지 지속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바비 브라운 프로뷰티팀 노용남 팀장은 “펄 글로우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고른 마무리를 제공해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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