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토탈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

 
 
최근 대표적 관심사는 Wellthy(Wellness & Healthy)이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던 시대에서 안티에이징, 힐링과 더불어 생체에너지가 강조되는 시대로 뷰티 산업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에 알롱제 웰니스직업전문학교(학장 김샤샤)는 토탈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에 변화가 필요하다 판단하였고, 국내 최초로 토탈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미래형 Total Wellthy(wellness&health)산업의 전문가로서, 고객의 올바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1:1 고객맞춤 라이프 트레이닝, 응용 심리학을 이용한 고객상담, 메디컬 테라피를 수행할 수 있도록 4개월 간 3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메디컬 마사지란 다양한 테라피 기술교육 및 고객클리닉과 임상을 통해 현장에 강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과정이며 메디스파 코디네이터 과정은 병원 리셉션리스트 기능은 물론 고객상담, 병원마케팅, 직원교육 등의 세분화된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전문적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과정이다. 비만체형관리 과정은 전문적 체형관리 이론과 실기를 습득함과 동시에 ‘자기임상프로젝트’과정을 통해 자신의 몸과 고객 케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과정이다.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담당 이성걸 교사는 "특히 본 과정은 소수정예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일반적인 취업을 넘어 상위 1%의 취업처를 목표로 전문직업 창출로의 연계를 함으로써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문가 양성 교육이 될 것이다." 라고 교과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알롱제 웰니스직업전문학교는 2000년 설립되어 교육 활동 및 사회 환원 활동, 뷰티&스파 관련 서적 출판, 화장품 및 미용연구, 스파 컨설팅 등 활동 범위를 확장. 2012년 직업전문학교로 승인 받은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에 시작되는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첫 개강은 이번 9월 10일이며, 1기생 교육은 앞으로 4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