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출시

 
 
랑콤은 눈가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있는 아이 에센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을 출시했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랑콤 최초의 아이 에센스로, 랑콤의 넘버원 안티에이징 라인인 제니피끄의 기술력과 랑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60도 회전형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주름, 처짐 등의 복합적인 눈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의 어플리케이터는 손끝보다 작은 7mm 사이즈의 진주모양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손가락이 닿지 않는 눈가의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파우더로 가공된 매끈한 표면은 민감한 눈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르는 즉시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도 제공한다.

또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의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더 젊고 시원하고 화사한 눈가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랑콤의 브랜드 매니저 손은실 상무는 "여성에게 눈가는 아름다운 얼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눈가의 미세한 변화가 얼굴 전체의 아름다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랑콤 연구소의 10여년의 연구 결과로 만들어진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눈가 주름, 처짐, 칙칙함 등 10여 가지 여성의 눈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줘 더 젊고 화사해진 눈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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