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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18일 중국대사관 앞 풍경
   

▲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오고 있는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왼쪽은 1946년 평양에서 월남한 이영희(78) 여사 오른쪽은 탈북민을 위해 토,일요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강미순 단비봉사단장 . 유코리아뉴스 이현희

   

▲ 18일 저녁, 50여명의 대원외고 학생들이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를 외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이현희

한겨울에 시작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가 봄이 찾아온 3월 18일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단식 텐트엔 그동안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탈북 여성박사 1호인 이애란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원장에 이어 지난 11일부터는 역시 탈북자인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홍 위원장은 "탈북자 북송반대는 어떤 정파나 이념을 초월해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저녁에는 대원외고 학생 50여명이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에 동참했다. 이들은 영어로 "Do not Repatriate"(송환 반대) "STOP 강제 북송" 등의 피켓을 든 채 1시간 가까이 구호를 외쳤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서광에 불과했다. 4.11 총선 이후에는 본격적인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를 벌여가겠다는 게 탈북 단체들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이현희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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