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태현 중국에서도 빛나는 주얼링 스타일링 선보여

 
 
플래티넘 주얼리 블루머(대표 김창환)는 2012 미스 인터내셔널 블루베리 선발대회에 출전한 2012 미스코리아 미 김태현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진행했다.

블루머는 2010년,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미스코리아 티아라와 주얼리를 제작·협찬한 미스코리아 공식 협찬사로서 미스코리아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하는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에게도 주얼리 협찬과 스타일링을 지원해 왔다.

2011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한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와 미스투어리즘 퀸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던 2010 미스코리아 하현정, 같은 대회에 참가한 2011 미 공평희의 주얼리 스타일링도 블루머의 작품이다.

이번 2012 미스 인터네셔널 블루베리 선발대회에서 블루머는 김태현의 한국적인 미인형 얼굴과 단아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기 위해 우아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스타일링했다.

 
 
업체관계자는 “항상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하는 김태현양이 블루머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세계 미인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더욱 환하게 빛나는 미소를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올해 선발된 미스코리아 중 처음으로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한 김태현은 중국 헤이룽장성 이춘 시에서 열린 2012 미스인터내셔널 블루베리 선발대회에서 50개국에서 모인 59명의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 TOP10 에 올랐으며, 특별상인 매력상을 수상하는 영광스런 결과를 얻어냈다.

김태현은 “준비기간이 부족하고 처음 출전하는 국제대회라 부담이 있었지만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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