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키여행, 지금 예약하면 최대 100만원 할인!

 
 
겨울 여행을 여름에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족이라면, 최대 100만원 저렴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조기예약 프로모션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의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가을·겨울 여행을 미리 예약하면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키여행 특가 판매 등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단독 특가로 판매중인 11~12월 출발 '캐나다 휘슬러/블랙콤 스키여행 4박6일' 상품은 8월 31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정상가 대비 100만원 저렴한 154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왕복 직항 항공권, 휘슬러 호텔4박, 휘슬러/블랙콤 스키 리프트3일권이 포함된 가격이며 이는 기존 정상가 기준으로 254만원에 예약 가능한 상품이다.

추가로 5만원 상당 스키장내 레스토랑 푸드&드링크 프리바우져, 롯데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교환권 전원 증정 및 공항-호텔간 왕복 픽업 셔틀, 4인 이상 예약시 한국인 가이드, 전용 차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캐나다 휘슬러/블랙콤은 스키를 탈 수 있는 슬로프 면적이 광활해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스키 여행 명소다. 휘슬러산과 블랙콤산을 모두 스키 리조트로 만들어 놓았으며, 두 산을 픽투픽 곤돌라로 왕복할 수 있다. 또한 초급자 코스부터 최상급 코스까지 약 200여개의 슬로프가 있어 해외에서 제대로 된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조기예약 특가 상품으로 저렴하게 스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더불어 인터파크투어는 가을, 겨울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오프라인 여행설명회 ‘쮸띠와 유럽 여행수다’를 8월30일 디초콜릿커피 논현점에서 개최한다. 인기 여행작가가 유럽 여행 예약 노하우 등 제대로 유럽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용 팁을 공개할 예정으로, 참가자 중 당일 상담신청자 전원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100%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서도 120만원 상당의 유레일패스 15일권, 여행 배낭, 스코노 운동화, 텀블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설명회 참가자들에게는 당일 디초콜릿커피 샌드위치와 음료, 소니 카메라 할인쿠폰, 인터파크투어 여행 할인 쿠폰북 등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선착순 50명 마감이며 8월26일까지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

인터파크투어 왕희순 기획팀장은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가을, 겨울 여행을 지금 미리 예약하면 항공권 등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고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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