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생활영어로 영어와 친해지기

 
 

크리스기 아카데미에서는 해외 창업 이민을 진행하는 미용인들과 매년 2~3회 크리스기 졸업생들은 누구나 해외 취업 테스트에 응시 할 수 있게 되면서 미용인을 대상으로 미용 생활영어 교육을 실시했다.

‘미용생활영어’는 해외취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대에 맞게 한국에서 근무하는 미용인들도 외국 손님들과 응대할 수 있는 기초지식이 필요한 것이 현실을 인식,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생활에서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알차게 미용생활 영어에 대한 기초지식을 전달하고 해외 현지에서는 자연스럽게 손님과 상담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회화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크리스기 아카데미에서는 미용생활 영어 과정을 마스터 한 수강생들에게 CHRISKI English Conversation 디플로마를 수여한다.

또한 크리스기 아카데미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캐나다 미용 프랜차이즈 소자본 창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캐나다는 2011년 7월 이후 연방 투자 이민이 닫혔고 일부지역(퀘벡)투자 이민만 신청할 수 있는 상황으로, 미용 투자 및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크리스기 아카데미에서는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취업과 이민(소자본 창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