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진정팩, 수분크림

가마솥처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폭염으로 열대야가 사흘 넘게 지속되면서 달아오른 피부는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여름철 야외활동 후에는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어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 노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진정팩을 사용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보자.

 
 
셀리시스EX(CELLISYS)의 ‘EGF 인텐스 마스크’는 기존 EGF 인텐스 마스크 제품에 ㈜대웅제약에서 전세계 최초로 EGF를 연구에 성공하여 안정적인 성분과 뛰어나고 강력한 효과를 인정받은 나노화된 EGF 성분 함량을 25배 더 함유시켜 리뉴얼된 하이드로겔 타입 트리트먼트 마스크이다.

강력한 EGF와 히아루론산,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윤기 있고 팽팽하게 가꾸어 주고, 티트리 추출물과 알란토인, 캐모마일 추출물 성분이 강한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에스테메드(ESTHEMED)의 ‘멀티비타 너리싱 하이드로 겔 마스크’는 겔 속에 함유되어 있는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가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깊은 보습과 활력을 전해주는 영양 하이드로겔 마스크이다. 피부 온도 변화에 따라 감응하는 특허받은 수용성 하이드로겔이 우수한 밀착력으로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해주어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닥터스킨케어에서 폭염에 지친 이들을 위해 셀리시스와 에스테메드 수분영양마스크 1set를 구매하면 정품 ‘멀티비타 너리싱 하이드로 겔 마스크’ 한 세트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이 되면 우리 몸은 자주 갈증을 호소하고 물과 음료의 섭취를 원한다. 피부도 마찬가지다. 여름철 피부는 뜨거운 태양, 강렬한 자외선 뿐 아니라 실내의 냉방기로 인하여 극심한 건조함을 느끼고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수분을 필요로 한다. 여름철 건조함은 과도한 유분까지 동반하기에 피부 유수분의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자극이 적은 수분크림을 사용을 추천한다.

 
 
토니모리의 ‘수분광채 수분크림’은 수분으로 빛과 결을 케어해 촉촉하게 빛나는 물결 빛 피부를 선사하는 수분크림이다. 피부자체의 맑음과 깨끗함을 유지해주며, 투명한 수분창고 연어알이 묵은 각질만 제거해 투명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인텐스 스킨 포티파잉 하이드레이터’는 손상된 보습막을 개선 및 강화시켜 주고 올리브 스쿠알란 에센스 성분이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면서도 영양감이 느껴지는 에센스 수분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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