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 ‘버트 샤비츠’ 오픈 축하 이벤트로 방한, 시선 한몸에!

 
 
버츠비가 지난 달 28일, 한국의 대표 ‘코스메로드’로 불리는 명동에 직영 로드숍을 오픈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버츠비의 살아있는 히스토리이자 제품 케이스에서 늘 보아오던 창립자 ‘버트 샤비츠(Burt Shavitz)’와 글로벌 CEO인 ’닉 브라오스(Nick Vlahos)’가 방한하여 축하했다.

버츠비는 1984년에 양봉업자인 ‘버트 샤비츠’가 양봉으로 얻은 비즈왁스 성분으로부터 향초, 립밤 등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한국에는 2009년에 ‘한미인터내셔널’에서 공식 수입을 시작해 꾸준히 로드숍을 오픈해 온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처음 ‘버츠비 스파’를 오픈하며 지난 해 빠른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명동 로드숍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압구정 로데오점 등에 이은 6번째 론칭 로드숍으로, 버츠비 관계자는 “친환경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꾸며져 고객들이 부담없이 매장을 방문해 평균 99% 이상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시연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버츠비는 이날 매장 오픈을 기념해 ‘버트 샤비츠’의 마스크 가면을 쓴 ‘버츠비맨’ 들이 명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스크래치 복권과 부채를 함께 나누어 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천연 화장품의 정신을 이어가는 건강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