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김유미에 이어 올림픽가이드로 나선 미스코리아 선, 미들

▲ "대한민국 파이팅!" (왼쪽부터 김영주, 이정빈, 김사라, 김유진, 김나연)
▲ "대한민국 파이팅!" (왼쪽부터 김영주, 이정빈, 김사라, 김유진, 김나연)
▲ 아직은 어색한지 웃음을 터뜨린 김영주
▲ 아직은 어색한지 웃음을 터뜨린 김영주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에 이어 올해 선과 미에 당선된 선 이정빈ㆍ 김사라, 미 김영주ㆍ김나연ㆍ김유진도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에 힘을 보탰다.

미스코리아들은 KBS 2TV에서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5인 5색의 매력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등 한국대표 미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미스코리아들의 응원메시지는 8월 4일까지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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