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유아 수영복, 유아용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봬

 
 
폭염 특보가 이어지며 더위에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제 여름휴가 최대의 성수기인 7월 말에서 8월 초  열대야까지 겹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직장, 도심을 떠나 두 팔 벌려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바캉스를 고대하고 있다.

유아동 쇼핑몰 퀸시에서는 더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고품질, 트렌디 디자인의 옷의 아이 옷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넝쿨째 굴러온 여름 기획전’을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열고 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활동성이 좋은 우리 아이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옷을 넉넉히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 세부적으로는 ▲바캉스 기획전 ▲넝쿨째 굴러 온 7800원 균일가전 ▲여자 아동복 60% Off 기획전 ▲크록스 / 탐스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높은 가격의 백화점 옷 대신 품질, 디자인, 가격이 모두 괜찮은 옷들을 고르기 위해서는 엄마들이 발품을 파는 수고를 겪어야 했는데 퀸시는 전문 MD가 그동안 숨겨진, 엄마들이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유아동 브랜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 가격 대비 우수한 상품만 모아서 기획전을 열게 된 것.

여름 기획전과 더불어 7월 오픈 기념을 맞아 다양한 고객 할인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퀸시는 오픈을 기념해 초기 한 달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위 엄마들을 추천한 고객들에게 1000원의 적립금을 바로 제공한다.

한편, (주)퀸시는 바쁜 엄마들을 위해 수천, 수백 개의 유아 옷 브랜드 중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옷만을 콕 찝어서 보여주는 사이트다. 0세부터 12세까지 트렌디한 유아 동복 브랜드를 매주 10~15개씩 감성적 스토리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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