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매장 앞, 사인 받으려는 팬들로 이틀 전부터 문전성시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박유천은 오늘 오후 3시부터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유천을 보려는 10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일대 혼잡을 이뤘다. 특히 한류스타임을 증명하듯 일본을 비롯한 외국팬들도 대거 참석해 박유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블랙스미스 팬사인회를 마친 박유천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 기쁘고 반가웠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긍정의 에너지를 듬뿍 받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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