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바이미가 30% 여름 정기 세일 실시

 
 

한 여름으로 접어든 휴가 시즌에 여성들의 헤어스타일 고민도 늘어난다. 더운 여름에 맞게 가볍고 산뜻한 헤어 변신을 원하는 여성들로 7,8월의 헤어업계도 덩달아 성수기를 맞이했다.

헤어숍 바이미가가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온라인 바이미가사이트를 통해 70가지의 남녀 인기 헤어스타일을 최대 30%의 세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간 중에는 전 구매 고객이 4만원의 헤어 케어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햇볕에 노출되어 머릿결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 펌이나 염색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케어 시술은 필수 조건이다. 기간 동안 3만원으로 진행되는 케어 할인은 이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바이미가의 또 다른 이벤트다. 시술 비용이 부담이 되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바이미가 명동점, 홍대점
▲ 바이미가 명동점, 홍대점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숍’ 바이미가(대표 박희철, 신동환)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 헤어숍이다. 500여 가지의 헤어스타일 콘텐츠와 카페처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9개 매장 등으로 헤어숍에 그치지 않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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