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완벽남 매력 발산해

 
 
㈜아모레퍼시픽 대표 남성 브랜드인 헤라 옴므의 모델 조인성이 온라인상에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그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온라인 영상은 헤라 옴므에서 새로 출시된 ‘셀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남자의 잘 가꾸어진 피부로 밝아진 인상은 남자의 인생을 밝히는 역할까지도 한다는 것.

동영상은 ‘커리어’와 ‘연애’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이 되었는데, 조인성은 셀 브라이트닝 3 STEP의 ‘씻고, 바르고, 가끔 붙이는’ 하우투를 하나하나 직접 보여주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조인성과 함께 촬영의 주인공이었던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데일리 스크럽, 트리트먼트 플루이드, 듀얼 에센셜 마스크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인성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의 영상은 유투브(www.youtube.com/herahommekr) 와 헤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a.kr), 맨스튜디오 페이스북(www.facebook.com/manstudi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헤라 옴므 유투브에서는 ‘셀 브라이트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과 함께 밝은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싶은 페이스북 친구 3명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하여 총 30명에게 셀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플루이드 정품과 친구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킷을 증정한다. 8월12일까지 진행되는 ‘셀 브라이트닝 이벤트’에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밝은 피부 가꾸기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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