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미세 진동 퍼프와 비비 밤

 
 
‘피부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는 브랜드 쏘내추럴에서 우수한 커버력을 지닌 ‘소프틀리 멜팅 에센셜 비비 밤’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스마트 오토 터치 퍼프’로 구성된 쏘내추럴 스마트 메이크업 세트를 출시했다.

‘소프틀리 멜팅 에센셜 비비 밤’은 피부에 녹아 드는 가벼운 질감과 높은 커버력이 소량만 발라도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SPF50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겸비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루비쎌 퍼프가 별도로 내장돼 있어 건성피부는 촉촉하게, 지성피부는 밀착력 있게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 터치 퍼프’는 분당 최대 12000회의 섬세한 미세 진동으로 비비 밤의 피부 밀착력을 높여준다. 루비쎌 퍼프가 장착돼 들뜨거나 뭉침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사용법은 비비 밤을 퍼프에 묻혀 뺨, 이마, 턱에 도장 찍듯이 묻힌 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듯 펴 발라주면 된다.

섬세한 밀착 진동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쏘내추럴 스마트 메이크업 세트는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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