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윤세아, 윤진이 네일숍 직접 방문

 
 
㈜위미인터내셔날 (대표 배선미)의 자연을 담은 생생한 컬러를 지향하는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SBS ‘신사의 품격’을 제작 협찬한다.

국내 네일 시장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이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주목도를 높여왔던 반디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말 저녁 시간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PPL 노출로 대중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7월 22일(일요일) 18회 방송분에서는 반디 네일숍이 노출될 계획이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서이수(김하늘)와 홍세라(윤세아),임메아리(윤진이)가 반디네일숍 강남본점에 등장, 재미있는 상황 연출이 부각되어질 계획이다.

반디 측 관계자들은 “이날 촬영차 반디샵을 방문한 여배우 3인방 모두 반디 제품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을 가졌으며, 숍에 대해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 또한 ‘완판 신드롬 여배우 3인방’들이 선택한 첫 네일 제품이기에 더욱 핫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방송 후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