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직찍, 유연성 종결자 등극

 
 
금단비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탤런트 금단비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헬스장에서 sky 트레이너와 열심히 운동 중 '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금단비는 검정 트레이닝복으로 무장한 채 헤드폰을 끼고 묘기에 가까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특히 8등신 몸매의 금단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금단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단비 야구시구 자세보다 더 아찔하네요”, “금단비, sky트레이너 둘 다 몸짱이네요”, “요가를 많이 한 자세인 듯”, “운동 정말 열심히 하신 듯”, “완벽 S라인 부럽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군살 없는 명품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단비는 최근 ‘2012 팔도 프로야구’에서 명품 야구 시구를 선보이며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1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금단비가 1인2역으로 열연을 펼친 한국, 인도네시아 최초 합작 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는 Indosiar에서 매일 밤 8시30분에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