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즉각적으로 건강한 에너지 공급

 
 
미국 및 일본 음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젤리형 에너지 음료 ‘위더in젤리(weider in jelly)’가 상큼한 청포도 맛의 ‘위더in에너지(weider in energy)’를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영양식품을 테마로 겔화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음료 ‘위더in젤리’는 건강 보조식품으로 유명한 미국의 ‘위더사(社)’와 일본의 식품 대기업 ‘모리나가’의 합작으로, 올해 7월 한국 시장에 ‘위더in에너지(weider in energy)’를 출시하며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에 전격 진출한 것.
 
‘위더in에너지’는 기존 에너지 음료와 차별화된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에너지 음료의 주요성분인 카페인이나 타우린 성분을 제외하고 쌀에 포함된 전분보다 빠른 흡수와 소화를 돕는 체내 에너지원 ‘덱스트린’을 함유했다.
 
그 외에도 비타민C의 1일 권장량 100mg를 비롯해 비타민A, B, D, E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1회 제공량 기준 180kcal(주먹밥 1개 분량의 열량)에 해당하는 필수 영양소를 갖춰 마시기만 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소화흡수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가볍고 그립감이 뛰어난 알루미늄 파우치 타입의 패키지로 휴대 또한 간편해 바쁜 아침, 운동 전∙후, 중요한 미팅 전 등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즉각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또한 식감과 맛의 조화도 고려해 산뜻한 청포도 맛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오픈한 ‘위더in젤리’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7월 22일까지 ‘Guess What’ 이벤트를 진행한다. 맛, 향, 질감, 첫인상 등 제품에 대한 상상력 넘치는 추측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신개념 에너지 젤리 음료 ‘위더in에너지’ 1세트(6ea)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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