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멀티미디어 동영상
[동영상]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 눈물의 호소"정치적인 것은 모른다. 아이들 때문에 나왔다"


21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탈북송환 반대집회에서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이 “중국에 잡혀있는 탈북자들을 살려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유일한 꿈이 가족들과 밥 한번 같이 먹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중국에 잡혀 있는 가족들이 죽지만 않았으면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중국 국민과 세계 시민들을 향해 탈북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 반대집회는 여명학교 학생과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마련되었으며, 차인표, 이성미, 리키김, 소이 등 연예인들도 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해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범진 기자  poemgene@naver.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hephzibah 2012-02-22 13:29:42

    행동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움직이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외치고 있는 여명학교 교감 조명숙님~존경합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