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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땅 구석구석 화평을 전하는 이야기꾼[가나안묵상] 통일을 여는 찬양소개① 온 세계 위에(All over the world)

 

 

온 세계 위에(All over the world)

온 세계 위에 온 세계 위에
주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네
주님의 강 넘치고 주 임하시네
주님의 성령이 온 세계위에
열방을 만지고 그 사랑주네
주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네

온 세계 위에 온 세계 위에
주님의 성령이 운행하시네
주님의 깃발들고 주 찬양하네
주님의 성령이 온 세계 위에
분열은 그치고 하나될 수 있게
주님의 성령이 운행하시네

 

분열은 그치고 하나 될 수 있게..주님의 성령이 운행하시네~♬


 

   
▲ 온 세계 위에 ⓒ황정우


이 찬양을 처음 만난 게 벌써 10년 전입니다. 군 제대 후에 복학을 했을 무렵 많은 것이 힘들 때였지요. 전공이 적성에 맞는지, 부족한 재정은 어떻게 채워주실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으로 떨리었습니다. 그때 선교단체(IVF)를 만나 이 찬양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 곤고함을 촉촉하게 적시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난 거지요.

이 찬양은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로 구성되어 있지만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곡입니다. 가사를 한번 보세요.
‘주님의 성령이 온 세계 위에 구석구석 운행하시고 역사하셔서 분열은 그치게 되고 결국 하나가 되어 깃발을 흔들며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하리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지요. 역사하시고, 분열을 그치게 하고, 하나 되게 하는 주체가 ‘성령’이라 노래하고 있습니다.

성경으로 눈을 돌리면, 사도행전 2장에 성령의 역사가 잘 나타나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강조하셨던 보혜사 성령이 오순절 날 모인 무리들에게 강력하게 임하시지요. 겁쟁이였던 이들은 사도가 되었고, 다툼과 분열이 있는 곳에 진정한 평화와 평안을 전파하고 다닙니다. 온땅 구석구석에 화평을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어갑니다.

그때 그 성령님은 지금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우리와 함께 동역하길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의 동일한 사명은 하나님의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분열을 그치고 하나가 되어 화합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우리가 ‘화평하게 하는 자’로 산다면, 그날의 수를 헤아려 통일을 앞당겨주시지 않겠습니까?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황정우 (영락교회 전도사)
※ 매주 화요일 찬양을 통한 '하나됨'의 묵상을 게재합니다.

 

황정우  worshiper10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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