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김지혜의 필수품, 오리지널 로우 ‘1초 썬킬’

 
 
방송인 이승연과 김지혜가 트위터를 통해 오리지널 로우 ‘1초 썬 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료 연예인의 애교작전에 아끼던 제품을 선물했다’는 이승연과 ‘광 노화를 걱정하며 뿌려야 산다’는 김지혜. 이들이 항상 파우치에 휴대하며 추천한다는 ‘1초 썬 킬’은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우수한 분사력으로 단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뿌리는 썬 쿨링 스프레이’다.

이토록 연예인들이 ‘1초 썬 킬’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빠르고 간편한 사용감 때문.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 세정이 어려운 촬영장에서 수시로 자외선 차단과 수분 전달이 가능하고 쿨링 효과까지 있어 조명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특히,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되어 땀과 피지로 번들거리기 쉬운 피부 위에 뿌려주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전달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를 생각해 ‘에코 서트 인증’을 받은 5가지 성분(라벤더 수, 로즈마리 잎수, 마로니에 추출물, 캐모마일 꽃수, 프렌치 로즈꽃 추출물 콤플렉스)을 함유하고, 7가지 유해성분 (無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타르색소, 탤크, 동물성원료, 썰페이트계 계면 활성제)을 제거해 잦은 메이크업으로 예민해진 연예인 피부에도 안성 맞춤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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