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피부관리 우리스킨케어 한정혜 원장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피부관리 제품은 고객에 따라 달라야 한다”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 넥스젠바이오텍의 파트너숍으로 현재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피부관리숍 우리스킨케어을 운영하고 있는 피부관리사 경력 10년차의 한정혜 원장은 고객의 피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관리에 사용되는 제품도 고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은 많은 피부관리실에서 고객과 상담 후에 어떤 관리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만 이에 따른 제품까지 결정하는 곳은 찾기 어려운 상황.

고객과의 1대1 상담을 지향하지만 대부분이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1~2개 브랜드의 제품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한 원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왜 다른 피부, 다른 상담 내용과 관리 프로그램이 적용되는데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일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처음 피부관리실을 운영할때부터 고민했던 한 원장은 우연한 기회에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박람회에서 접하게 되었고, 개발자가 직접 피부관리숍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각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에 신뢰도를 갖게 되었다.

 
 
또한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이라는 차별성과 직접 고객들에게 사용한 이후 만족도가 좋아 제품을 직접 숍에서 구매하는 사례도 늘면서 넥스젠바이오텍과의 만남을 ‘행운’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원장은 “일례로 일반적으로 필링을 하면 사회 생활하는데 제약이 따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고객들이 관리 후 집 밖을 나가는 것을 자제했지만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이러한 문제가 전혀 없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특히 피부 상태에 따라 앰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피부 관리는 겉으로 보이는 부분뿐 아니라 안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우리숍에서는 림프순환기 관리를 함께 하고 있다”면서 “그중에서도 근막을 풀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게 하는 클리니컬 마사지는 1대1 상담을 통해 고객들에게 적합한 관리 프로그램으로 적용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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