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 주최, ‘2012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수상

 
 
엔프라니(대표이사 나종호)의 수타방식 진동파운데이션기기인 ‘엔프라니 수타 파운데이션’이 ‘2012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만 20세 이상 여성 소비자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 화장품 부문’에서 최고점을 얻은 것.

2000년 초에 론칭하여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엔프라니는 현재 ‘스무살 피부로 산다. 엔프라니’라는 슬로건으로 주목을 받는 브랜드로, 탄탄한 제품력을 위한 연구와 노력은 물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꾸준한 분석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해 말부터 가장 ‘핫’한 이슈였던 진동파운데이션 시장에 ‘수타’방식의 진동 파운데이션 기기를 론칭, 소비자에게 새롭고 파격적인 스마트 뷰티를 제안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방송 11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서는 100억 돌파에 이어 한시간 만에 목표 수량의 200%가 넘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과열된 진동파운데이션 시장 속에서도 단연 최고의 제품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엔프라니 마케팅실의 김명진 팀장은 “진동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에게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브랜드들의 진동방식의 지속적 출시를 가져오고 있다”며 “선두로 시작된 엔프라니는 차별적인 수타진동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상황인만큼 더 빠르고 스마트한 업그레이드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력으로 인정받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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