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2012’ 유리박물관 방문

미스코리아와 유리의 공통점은?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난다는 점이다. 제주에서 합숙을 진행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2012’ 참가자들이 유리박물관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아름답게 빛나는 유리공예품을 관람하고 직접 유리꽃병을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유리꽃병 만들기에 도전한 참가자
▲ 유리꽃병 만들기에 도전한 참가자
▲ 힘껏 불수록 큰 꽃병이 만들어져요
▲ 힘껏 불수록 큰 꽃병이 만들어져요
▲ 유리공예품보다 저희가 예쁘죠?
▲ 유리공예품보다 저희가 예쁘죠?

사진제공=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포토그래퍼=라망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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