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7일 이틀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 훼이셜 케어는 신제품 수분크림 ‘하이드레이팅 젤’ 론칭을 기념해 7월 6일, 7일 양일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스미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에게 신제품 ‘하이드레이팅 젤’의 특징을 보다 쉽게 알려주고, 제품의 강점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장 콘셉트 또한 ‘하이드레이팅 젤’의 하늘색 패키지와 텍스처의 시원한 느낌을 담아 전체적으로 블루와 화이트 톤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공병이벤트는 다 쓴 수분 크림 공병을 가지고 온 분들에게 신제품 ‘하이드레이팅 젤50g’ 정품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다.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만 한정된다.

가장 촉촉한 수분크림을 찾는 블라인드 테스트 및 수분 측정기로 자신의 피부 수분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수분 측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 신제품을 비롯해 노르웨이의 뷰티 시크릿을 담은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훼이스 크림’, ‘컨센트레이트 아이크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제품 테스터 존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수분 모의고사, 24 주사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정품 및 샘플 제공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뉴트로지나 ‘하이드레이팅 젤’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의 오일 프리 수분크림이다. 파워블로거 100인이 체험한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수분크림으로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됐다. 뉴트로지나만의 독자적 기술인 ‘프로그레시브 릴리즈 시스템(Progressive Release System)’이 수분을 머금은 워터 스펀지처럼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점진적으로 수분을 공급, 피부 속 수분 레벨을 200% 충천시켜준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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