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방송 10여분 만에 매진 기록… 트러블 제품으로 화제

 
 
할리우드 배우들이 극찬한 트러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마리오 바데스쿠(MARIOBADESCU)'가 성공적인 론칭 방송에 이어 GS 홈쇼핑 ‘쇼앤쇼’에서 29일(금) 저녁 11시 35분에 2차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달 18일 론칭 방송에서 선보인 마리오 바데스쿠 스페셜 세트는 순간 1000콜 이상의 높은 주문 예약을 기록하며, 방송 10여 분만에 매진을 달성했다.

마리오 바데스쿠 제품은 트러블부터 민감한 피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등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데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어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뉴욕 하이 소사이어티 피플들까지 사로잡아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특히 론칭 방송 이후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2차 방송의 연이은 대박 행진이 기대된다.

이번 2차 방송에서는 마리오 바데스쿠의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인 ‘힐링 크림’ 정품 2개와 더불어 수딩 작용이 탁월해 여름시즌에 유용한 ‘알로에 베라 토너’ 정품까지 추가구성됐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