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멀티미디어 동영상
다시 봄 - 4.16 그대들을 기억하며'길가는 밴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노래하다

 통일을 노래하는 '길가는 밴드(이하, 길밴)'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기억하겠다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고,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노래 제목과 가사는 다음과 같다.

다시 봄- 4.16 그대들을 기억하며

1.봄은 지나고 샛노란 개나리도 졌는데
개나리 따라 슬픔없는 하늘로 아이들도 졌구나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 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2.봄은 지나고 해맑던 아이들도 떠났는데
우리 가슴에 피어난 노란 리본으로 돌아 온것만 같다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 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잘가시오 잘가시오 울지마오
잘사시오 잘사시오 울지마오

3.겨울은 가고 새로운 봄이 찾아왔고
봄따라 피어난 노란 개나리는 온 산천을 덮는다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 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4.새로운 봄은 샛노란 리본을 불러내고
해맑게 웃던 너희들을 기억한다 살아내겠다 노래해

잘가시오 잘가시오 울지마오
잘사시오 잘사시오 울지마오

길가는 밴드는 분단을 아파하고, 통일을 기대하며 삶을 노래하는 밴드다. 매달 마지막 주(금)에 "쌀의 노래"라는 콘서트를 홍대(산책엔잇다)에서 개최하여 수익금을 탈북민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을 만큼 통일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밴드다. 

최승대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