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그레이스 피부관리 장현주 원장

 
 
“피부관리사의 기본 덕목은 전문가로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다”

딸 아이의 사춘기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 개선을 위해 고민하다 피부관리사의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경기도 안양시의 그레이스 피부관리 장현주 원장은 피부관리사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을 전문가로서의 신뢰를 꼽았다.

장 원장은 “혼돈이 가득한 시대에 살면서 수명 연장과 젊음을 위해 갖가지 의학과 유사과학에 의존 하는 사례들이 많지만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찾기 힘든 시대”라면서 “옳고 그름이 분명하지 않는 시대에서 흑백을 따지기 전에 좋은 것을 올바르게 고르는 현명함이 필요하며, 피부관리 영역에서는 피부관리사가 이러한 부분을 도와주는 전문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일 하나를 사도 가게 주인의 말을 믿고 권해주는 것을 고르듯이 피부관리 역시 전문가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고 색소들이 자리를 잡았다면 다시 되돌리기 쉽지 않으므로 피부관리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장 원장은 이러한 지론으로 피부관리사에 종사한 이후 늘 기초 과학을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선택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무방부제 멸균 제품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회 사용 패킹 포장으로 위생적이다.

무엇보다 기초 과학에 입각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에 부담이 없고, 효과는 뛰어나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재구매, 재티켓팅이 많아지고 있어 영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장 원장의 설명이다.

때문에 최근 장 원장은 다른 제품은 모두 치우고 오직 넥스젠바이오텍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 원장은 “특별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음에도 한번 관리를 받은 고객들은 다시 찾아 왔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피부가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고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최지흥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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